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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1:11

9/8 솔이네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2010.9.8> 이 글은 바우리로 보내 온 메일 내용을 편집한것 입니다

요즘 솔이는 아주 잘지냅니다
한국사람과 노는 날이 거의 없고 저희랑만 노니까 솔이의 언어가 어른 수준의 말이 되어갑니다 ^ ^
예를 들면
모세가 늙어서 죽었다를 모세가 멸종됐다
엄마가 수술하다가 죽을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엄마가 자기를 배신하고 하늘 나라 갈까봐 걱정이 많았다 등등
정말 재미 있어요

요즘 솔이와 저희 부부가 잠자기전에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는 제사를 드리는데요
솔이는 정말 끊임 없는 감사로 저희를 놀라게 합니다
음식 먹을수 있는이빨이 있어거 감사하고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살아서 감사하구요
이불이 있어서 감사하구요
별이 있어서 이뻐서 감사하구요
어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하다네요
하루에 몇가지씩 감사한걸 이야기 하고 자니까 솔이가 영적으로 건강해 지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저희는 아주 행복합니다
행복하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만 줄입니다

써니 : 저는 솔이네 메일을 받아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저도 솔이처럼 매사에 감사가 넘치고, 매일 감사의 제목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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