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엠케이 수련회 소감문임다.
하나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그램들은 별로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정말 제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른 선교사님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가를 배우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에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자녀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웃으면서 마음에 있는 상처들 아픔들도 아물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형식적인 프로그램이나 성경 공부보다는 엠케이들에게 맟추어진 프로그램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얘기하면서 기도하고 떨어져서 하지 못한 서로의 간증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을 위해서 애쓰시면서 기도로 준비해 주셔서 그런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이요.
프로그램들이 좀 안 조았어요. 제일 실어항것은 일직 일어나서 큐티 시간에 조능것, 그런대로 은혜도 많이 받았다.
세엣.
설교 없는 게 재미있었다.
하나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그램들은 별로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정말 제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다른 선교사님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가를 배우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에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자녀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웃으면서 마음에 있는 상처들 아픔들도 아물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형식적인 프로그램이나 성경 공부보다는 엠케이들에게 맟추어진 프로그램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얘기하면서 기도하고 떨어져서 하지 못한 서로의 간증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을 위해서 애쓰시면서 기도로 준비해 주셔서 그런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이요.
프로그램들이 좀 안 조았어요. 제일 실어항것은 일직 일어나서 큐티 시간에 조능것, 그런대로 은혜도 많이 받았다.
세엣.
설교 없는 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