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의 안식년을 마치며/브라질/이연학 이정영
안식년을 마치고 2월 13일 인천을 떠나 /우루과이/손상호 김윤숙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네요/브라질/백재원 김은주
지난 10월 파라과이 한국교육문화원에서/파리과이/김정훈 남영자
벌써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한해가 저물어가고/코스타리카/강성필 이은경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파나마/김태현 강희점
볼리비아 성탄인사/볼리비아/최양휴 마클로비아
지금부터는 우루과이에 재정착할 준비를/우루과이/손상호 김윤숙
2013.11 멕시코 덩어리가족 기도편지/멕시코/이동훈 양경하
브라질은 이제 여름을 앞두고 있음에도/브라질/임모세 윤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