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신자” 어제(6월 15일) 3명의 무함마드(이슬람 전통 이름) 형제가 우리 디지털 스마트 사역팀에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모두 이름이 무함마드입니다. ㅎㅎㅎ 1명은 1년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받아 들이고 믿는 친구, 하지만 양육이 제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하며 문안드립니다. C19로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여러 어려움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자들을 위하여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갑자기 불어 닥...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3:6) 부분통행 3월 중순부터 시작된 통행금지가 지금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라마단이 시작되는 4월 23일부터는 오전8시~오후6시까지 통행이...

Joyful Home(0520)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전 16:10) 밤하늘 별을 세며 친구들의 이름 부르던 어느 시인의 마음으로 저희의 사역 풋내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신 교...

양무리, 주보금, 사무엘 선교사 기도 편지 2020. 5.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1)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05) – 02 할렐루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평안하신지요? 요즘은 살고 있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크신 은총으로 사는 것임을 더 깊이 깨닫곤 합니다. 밝고 맑고 공기 좋고 찬란한 햇빛을 받으며 걸을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복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