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필리핀에 온지 3주가 지났습니다. 평안하세요? 주님의 나라 기도 동역자 여러분!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하루 일과는 새벽에 기도하고 맡은 구역 청소하고 8시부터 1...

N o v e m b e r 2 0 0 6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하승이네 가정행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지옥가면 큰 일 납니다. 세계 중고품의 집산지 아프가니스탄,,,, 그중에서도 인기 좋고 믿음 가는 한국 중고품...

선교기도편지 From Nigeria 이광윤 선교사 2006. 11. 20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면서 이곳 선교지 소식 드립니다. 이곳은 건기철이 시작되면서 11월부터는 북쪽 사하라사막에서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하마탄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중추절 이웃 초청예배(2006년 10월 선교편지) 그 동안 여러 교회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중국 신이민자들을 위한 선교를 잘 감당해 오게 됨을 다시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중국선교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우리의 아픔에 함께 참여해 격려해 주...

《 레 바 논 소 식 》 2006. 11. 20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평강을 전하며 레바논을 위하여 ㄱ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쟁 후의 레바논방문 11월초를 전후로 하여, 지난 여름 전쟁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레바논을 방문하였습니다. 전쟁이 멈추긴 하였지...

존경하며 사랑하시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그동안 주님의 은총가운데 평강하신지요? 지난 11년동안 변함없이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선교에 동참해 오신 여러 교회와 형제 자매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오랫만에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금...

선교편지 71신 2006년 11월 --------------------------------------------------------------------- “섬김의 기쁨” 을 우리 안에 충만케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스피커소리가 새벽의 고요함을 깨고 들려옵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길이 열려 있는데도 그들은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

안녕하십니까? 아프가니스탄에 이경찬입니다. 아낌없는 사랑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뒤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 있고 든든하게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돌아온 후 맡고 있는 카불 교육부 센터를 이사하...

********* 11월의 잔지바르소식**********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장25)* 라마단을 마치고 축제행사로 한국에 단오절과 같은 행사를 넓은 운동장에 난장을 차려놓고 모두 나가서 사 먹고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