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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1.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학교이름, 위치한 국가, 주 언어)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International Community School of Bangkok, Thailand. 태국의 주 언어는 태국어인데 저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로 공부하였습니다.

2. 현재 입학한 대학, 단과(학과) 학교 단과의 특징, 장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부에 합격하였습니다. 저희 학부를 졸업하게 된다면 전문직 간호사뿐만아니라 응급, 보건, 보험심사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의 교육 이념 중 사랑과 봉사 그리고 기독교적인 인격이 저의 목표와 동일하기에 저의 비젼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충분히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왜 현재 입학한 대학과 단과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대학지원과정을 자세하게 나눠주세요.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하시는 가족 친척들의 영향을 어릴 때부터 받은 저는 질병으로 인해 고통 당하는 아픈 환자들을 보면서 환자들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을 좋아했으며 이 보람된 일을 위해서는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간호사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과목도 해부학/생리학, 생물학 그리고 화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이 분야에 흥미가 있다 보니 학교 수업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이런 과목들을 들으면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마음과 몸이 건강할 수 있을까? 아픈 사람들의 병 간호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국을 잠시 방문하였을 때 이모가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병원에 요양병원이 있어 치매할머니들을 위해 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일은 힘이 들었지만 미소와 사랑을 잃지 않고 봉사하였을 때 결과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역시 의사와 간호사 언니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배웠으며 나도 그런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대학입학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학교에서 영어로만 글을 쓰다 보니깐 막상 한국어로 글을 쓰려고 하다 보니깐 어려운 점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때는 졸업준비랑 입시 준비를 해서 많이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학교 성적도 유지하면서 대학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학교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얻었던 거 같습니다.

5. 다시 대입을 준비한다면 어떤 것을 좀 더 신경 쓰겠는가?

자기소개서를 쓸 때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할꺼같습니다. 자기소개서는 하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읽고 수정하는 법을 반복해야 좋은 글이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저는 동아리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했을 거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많이 못했던 게 조금 아쉬웠어요.

6.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대학입학준비를 일찍부터 알고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내가 무슨 일을 할건지 많이 고민하고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회가 있다면 봉사활 동이라던지 많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많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 대학 들어갈 때 스펙이 쌓이는 것이니깐 많이 경험하고 도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많은 동아리 활동이 나중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대학교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시간을 두고 많이 읽고 고치고를 반복하면은 좋은 글이 탄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어려움이 있으시면 부모님한테 조언과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어로 자기소개서를 쓰시면) 선배님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시면 더 좋을꺼같아요. (특히 같은과 선배면) 또한 대학에서는 학교 추천서를 필수로 제출해야하니깐 까먹으시지 말고 미리미리 선생님들한테 말해놓는 게 좋을꺼같습니다. (선생님이랑 좋은 관계를 가지고 계시면 더 좋게 써주시겠죠 )

7.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의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조언
부모님께서는 애들이 무엇을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는 학부를 잘 선택하게 도와주시면 될꺼같아용. 그리고 애들한테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많은 경험을 겪을 수 있게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모든 믿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게시물은 Paul님에 의해 2015-09-16 10:40:52 mkstory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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