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받는 이를 위한 중보기도
2003년 6월 네째주 중보제목 : 세계박해상황(www.persecution.org)
1. 방글라데시
복음전도자 로이(Hridoy Roy)는 지난 4월 24일 예수영화 필름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단의 그룹 7-8명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중보: 목회자와 복음전도자들에 대한 주님의 보호하심이 임하도록
로이를 살해한 자들이 그리스도 돌아오도록
핍박속에 교회의 영적부흥이 더해가도록
2. 콜롬비아
지난 5월 6일 코르도바(Cordoba)지역 티에르랄타(Tierralta)시에 있는 사르디스 교회 목회자
와 3명의 성도가 살해되었다. 무장 괴인 25명이 교회에 침입하여 80세 노목회자를 잔인하게
살해했고, 재정부장 아나(Ana)가 목베어 죽임을 당했고, 17세 줄리오는 총격으로 살해되는 사
건이 발샐했다.
중보: 무장 폭도들이 소지한 무기들을 해제하고 테러니즘을 그만두게 되도록
살해된 형제의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임하도록
핍박속에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이 이루어지도록
3. 이라크
기독공동체에 위협과 공포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슬람 시아파 지도자들은 이슬람 샤리아법
의 시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독여성들은 머리에 커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괴롭힘
을 받았고,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에서 술을 팔았다는 이유로 2명의 기독인이 5월 8일 총살을
당했습니다(중동의 일부 국가는 기독인에게 술장사를 허락함). 새헌법에 소수인들에 대한 권
리가 보장이 안된다면 새로운 이란이 될것이라는 두려움이 이라크 기독인 가운데 면연돼 있습
니다
중보: 새헌법이 소수민족과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도록
평화와 안정이 빨리 정착되도록
극단적인 이슬랍 정부가 들어서지 않도록
4. 사우디 아라비아
추방 명령을 받은 2명의 크리스챤이 제 2도시 젣다에 있는 브레먼추방센타에 갇혀 있습니다.
에디오피아인 엔데샤우 목사와 에리트리아인 기르마예 형제가 거주비자에 관련된 항목으로 체
포되었습니다. 이것은 크리스챤 활동에 대한 핍박이라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작년 10명 이상
의 크리스챤 모임 형제들이 추방되었습니다.
중보: 추방명령을 받은 형제들이 까다로운 세금이나 기타 다른 법적인 조항에 걸려들지 않도
록
2명의 형제가 즉시 석방되도록
엔데샤우 목사 목양의 성도들이 사우디 당국의 감시아래에서 용기를 잃지 않도록
5. 수단
한 감독교회 사무엘 도바이 아문 목사는 교회 건물을 해체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4월 7일 투
옥되었다.
1987년 카르툼 북부 한 미개발 지역인 타카몰-학-유세프 지역에 교회당을 지었다. 그런데
1995년, 시 의회는 교회 부지의 소유주가 시 의회의 한 사람인 아와드 압둘라 바쉬르 라고 알
려왔다. 바쉬르는 교회부지 사용료로 1000만 디나르를 요구해왔다. 한 판사는 바쉬르의 주장을 지지하면서, 교회당을 부수든가, 아니면 교회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700만 디나르를 지불할때까지 징역형을 내렸다.
중보: 바쉬르의 마음이 변화되어 청구액을 낮출 수 있도록
교회당이 계속 존재하도록
사무엘 목사의 석방을 위해
수단 북부에서 2등국민 취급을 받고있는 크리스챤 난민들을 위해
종교적인 평화가 있도록
6. 투르크메니스탄
5월 11일, 법시행 강요 관료자 5명이 투르크멘바쉬 시에 있는 한 침례교회 예배도중 침입하였
습니다.
이들은 종교집회 참석자를 색출하기 위함입니다. 개인 아파트에서 집회를 가졌던 침례교도들
은 종교법위반자를 처벌한다는 행정조항 205조를 깼다는 것입니다. 사실 투르크메스탄 법에
의하면, 미들록 종교단체에 대한 금지조항이 없습니다. 시 행정위원회는 1인당 미화 50불의
(평균 1달 봉급)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중보: 사파르무라드 니야조브 정권하에 계속되는 크리스챤에 대한 핍박이 정지되도록
핍박받는 성도들을 위해
종교집회하는 동안 감시하고 침입하는 당국자의 눈이 멀게 하시도록
벌금형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위로가 임하도록
[해외 선교사 제공]
2003년 6월 네째주 중보제목 : 세계박해상황(www.persecution.org)
1. 방글라데시
복음전도자 로이(Hridoy Roy)는 지난 4월 24일 예수영화 필름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단의 그룹 7-8명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중보: 목회자와 복음전도자들에 대한 주님의 보호하심이 임하도록
로이를 살해한 자들이 그리스도 돌아오도록
핍박속에 교회의 영적부흥이 더해가도록
2. 콜롬비아
지난 5월 6일 코르도바(Cordoba)지역 티에르랄타(Tierralta)시에 있는 사르디스 교회 목회자
와 3명의 성도가 살해되었다. 무장 괴인 25명이 교회에 침입하여 80세 노목회자를 잔인하게
살해했고, 재정부장 아나(Ana)가 목베어 죽임을 당했고, 17세 줄리오는 총격으로 살해되는 사
건이 발샐했다.
중보: 무장 폭도들이 소지한 무기들을 해제하고 테러니즘을 그만두게 되도록
살해된 형제의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임하도록
핍박속에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이 이루어지도록
3. 이라크
기독공동체에 위협과 공포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슬람 시아파 지도자들은 이슬람 샤리아법
의 시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독여성들은 머리에 커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괴롭힘
을 받았고,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에서 술을 팔았다는 이유로 2명의 기독인이 5월 8일 총살을
당했습니다(중동의 일부 국가는 기독인에게 술장사를 허락함). 새헌법에 소수인들에 대한 권
리가 보장이 안된다면 새로운 이란이 될것이라는 두려움이 이라크 기독인 가운데 면연돼 있습
니다
중보: 새헌법이 소수민족과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도록
평화와 안정이 빨리 정착되도록
극단적인 이슬랍 정부가 들어서지 않도록
4. 사우디 아라비아
추방 명령을 받은 2명의 크리스챤이 제 2도시 젣다에 있는 브레먼추방센타에 갇혀 있습니다.
에디오피아인 엔데샤우 목사와 에리트리아인 기르마예 형제가 거주비자에 관련된 항목으로 체
포되었습니다. 이것은 크리스챤 활동에 대한 핍박이라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작년 10명 이상
의 크리스챤 모임 형제들이 추방되었습니다.
중보: 추방명령을 받은 형제들이 까다로운 세금이나 기타 다른 법적인 조항에 걸려들지 않도
록
2명의 형제가 즉시 석방되도록
엔데샤우 목사 목양의 성도들이 사우디 당국의 감시아래에서 용기를 잃지 않도록
5. 수단
한 감독교회 사무엘 도바이 아문 목사는 교회 건물을 해체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4월 7일 투
옥되었다.
1987년 카르툼 북부 한 미개발 지역인 타카몰-학-유세프 지역에 교회당을 지었다. 그런데
1995년, 시 의회는 교회 부지의 소유주가 시 의회의 한 사람인 아와드 압둘라 바쉬르 라고 알
려왔다. 바쉬르는 교회부지 사용료로 1000만 디나르를 요구해왔다. 한 판사는 바쉬르의 주장을 지지하면서, 교회당을 부수든가, 아니면 교회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700만 디나르를 지불할때까지 징역형을 내렸다.
중보: 바쉬르의 마음이 변화되어 청구액을 낮출 수 있도록
교회당이 계속 존재하도록
사무엘 목사의 석방을 위해
수단 북부에서 2등국민 취급을 받고있는 크리스챤 난민들을 위해
종교적인 평화가 있도록
6. 투르크메니스탄
5월 11일, 법시행 강요 관료자 5명이 투르크멘바쉬 시에 있는 한 침례교회 예배도중 침입하였
습니다.
이들은 종교집회 참석자를 색출하기 위함입니다. 개인 아파트에서 집회를 가졌던 침례교도들
은 종교법위반자를 처벌한다는 행정조항 205조를 깼다는 것입니다. 사실 투르크메스탄 법에
의하면, 미들록 종교단체에 대한 금지조항이 없습니다. 시 행정위원회는 1인당 미화 50불의
(평균 1달 봉급)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중보: 사파르무라드 니야조브 정권하에 계속되는 크리스챤에 대한 핍박이 정지되도록
핍박받는 성도들을 위해
종교집회하는 동안 감시하고 침입하는 당국자의 눈이 멀게 하시도록
벌금형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위로가 임하도록
[해외 선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