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피지내의 한국인 선교사들을 위해서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더욱 왕성한 사역 위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남태평양 한인 교회 주병철 목사입니다.
5일에 이어서 6일 오전과 오후에 저희 성도들과 선교사님들께 선교에 대한 강한 도전과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가까이에서 모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남태평양 한인교회에서 남태평양 국제교회로 성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