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최양휴 선교사님(볼리비아)께서 7월 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투병해 오시다가
2020년 7월 12일(주일, 한국시각: 2020.7.12 21:30, 현지시각: 2020.7.12 08:30)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다가 주님의 품에 안식하실 선교사님을 그리워하며 부고 전합니다.
바울선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