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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님께서 무디를 쓰신 7가지 이유.hwp

하님께서 무디를 쓰신 7가지 이유(토레이 박사 저. 왜 하나님은 무디를 쓰셨는가)


첫째는, 그의 순종을 들었다. "토레이 선생. 만일 하나님이 나에게 저 창문에서 뛰어 내리라고 명령 하신다면 나는 뛰어내릴 것입니다." 그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그에게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해치웠던 것이다. 그는 완전히 솔직하게, 무조건 그리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었다.

둘째로, 기도다. 그는 항상 모든 난문제를 극복하며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내가 00 일을 위해서 00곳에서 00 날 시작하고자 하니 내가 바라기는 토레이 선생께서 성경 학생들과 함께 하루 동안 금식하며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는 통보다. 물론 기도했고 응답은 필수적이었다. 강의실에 모여서 밤이 맞도록 어떤 때는 1시, 2시, 3시, 4시, 아침 5시가 되기까지 단순히 무디 선생의 요청에 따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까지 하나님께 기다리며 부르짖었다. 이 철야 기도회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애가 변하고 성격이 달라져서 각처에서 능력 있는 역사를 나타냈다.

셋째는, 깊이 있고 실제적인 성경연구가로 보았다. 그는 평생 동안 매일 아침 4시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일을 죽기까지 계속했던 성경학자다. 100명 중 99명의 신자가 성경 연구에 있어서 그저 장난치듯 하고 있다고 탄식한다. 그러므로 신자의 99%가 생활과 봉사에 있어서 어른이 못 되고 어린이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무학자요 구두 판매업자에 불과한 그가 그렇게도 많은 청중을 이끈 것은 그의 성경에 대한 완전한 지식과 실제적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1833년 10월 시카고의 시민들이 그 날 열리는 세계 박람회에 40만 명이 갔었다. 그러나 무디는 아침에 "토레이 선생, 중앙음악당을 빌려 주시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집회가 있다고 광고해주시오."하는 것이었다. "아니, 무디 선생, 극장들도 문을 닫고 사람들이 잭슨 공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갈 것이라고 하는데 누가 오늘 이 집회에 오리라고 그러십니까?" "내가 말한 대로 하시오." 중앙음악당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집회의 장소로 빌렸다. 그 때 토레이는 청중이 불과 몇 명 안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러나 음악당은 초만원을 이루었고 자리가 모자랐다. 왜 그럴까. 그들은 무디를 당시의 철학이나 유행하는 오락이나 취미에 조예가 깊었던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한 권의 책, 즉 이 퇴폐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인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오직 한 책, 곧 이 패역한 세상이 알고자 하며 바라고 있는 책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 있는 책, 이 성경만이 장시간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고 그들을 붙잡아 축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었다.

넷째는, 그의 겸손을 들었다. 무디는 이런 말을 자주했다. "믿음은 최대의 것을 얻으며, 사랑은 최대의 역사를 하나, 겸손은 가장 많은 것을 보존한다." 그는 남을 앞세우고 자기를 숨겼다. 언제든지 그는 강단에 설 때마다 자기 뒤에 앉아 있는 보조강사들을 내세우면서 "내 뒤에 말씀하실 분들이 저보다 더 훌륭합니다." 다음에 말하는 우리들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것을 정말로 믿고 있었던 것이다. 자고함과 자만으로 걸출한 위인들이 역사의 해안에 무참히 그 잔해를 늘어놓고 있음은 정말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섯째, 돈에 욕심이 없었다. 수백만 달러의 돈이 무디 선생의 손을 거쳐 갔다. 그러나 그 돈은 그를 거쳐 갔을 뿐이고 그의 손에 붙어 있지 않았다. 자기가 으레 받을 응분의 보수까지도 거절했다.

여섯 번째, 그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데 불붙는 정열의 사람이었다. 구원 얻은 후 그는 결심했다. 하루 24시간을 지나는 동안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영혼에게 복음을 증거 하지 않고는 잠자리에 들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일이 너무 바빠서 어떤 때는 그의 결심을 잘 때까지 잊는 때도 있었다. 생각나면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다시 입고 밖으로 나가 사람을 붙들고 복음을 전했다. 지혜 없이 열심을 내는 것이, 열심 없이 지혜로운 편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날 밤 집에 돌아와 자리에 눕고자 할 때 그 날도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전도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다. "그래. 지금 일어나 거리에 나가봤자 이 깊은 밤에 사람을 만나지는 못할 것이다." 하면서도 일어나 옷을 다시 주워 입고 현관으로 나갔다. 밖에는 소낙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오! 이 같이 비가 쏟아지는 데 누가 길을 가겠나."하고 있을 때 그는 우산을 받고 내려오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무디는 급히 뛰쳐나가 그 사람에게 달려가 말했다. "당신 우산을 좀 함께 쓰고 갈 수 있겠습니까?" "네, 그리하십시오." 우산을 함께 쓰고 가면서 "폭풍이 일어날 때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당신은 가지고 계십니까?"로 시작하여 예수님을 증거 했다. 우리가 만일 이 같은 영혼 구원에 대한 열심이 있다면 얼마 안가서 이 나라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부흥의 능력으로 흔들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시카고 해리슨 시장이 저격을 당한 이튿날 그의 시체가 시청 안에 안치되어 있었다. 무디와 토레이가 전차를 타고 시청 왼쪽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시체를 보기 위해 모인 군중 때문에 전차가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 이때 무디는 "이 많은 사람들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여기를 떠나게 할 수는 없소. 자 이들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사거 훌레이 극장 (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음)을 하루 동안만 빌리시오." 집회는 아침 9시부터 어김없이 시작되어 저녁 6시까지 숱한 청중에게 설교하였다. 무디는 하나님을 위하여서는 불같은 사람이었다. 한 번은 무디가 시카고의 어느 거리를 걸어가다가 일면식도 없는 어떤 사람에게 다가가서 "댁은 그리스찬인지요?" 말을 걸었다. "당신 일이나 보시오."하는 대답에 "이것이 바로 내 일이오." 하니 "그럼 당신이 무디 일 것이오." 했다고 한다. 시카고에서는 한때 ‘광인 무디’란 말이 돌았는데 이는 그가 낮이나 밤이나 누구에게든지 만나기만 하면 그 사람의 구원 여부를 묻는 말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일곱째로, 그는 명확히 위로부터 능력의 충만을 받았던 것이다. YMCA 집회에 계속 나오는 겸비한 두 감리교 부인이 있었다. 집회가 끝나자 "우리는 당신 위해서 기도합니다."하였다. 무디 선생은 이 말에 찔려 "왜 당신들이 나를 위해 기도합니까? 구원 얻지 못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하였다. "우리는 당신이 권능을 받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하였다.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명확히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에게 명확한 성령의 세례에 대하여 알려 주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와 함께 이 일 위해 힘써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디는 그때부터 강렬히 열정적으로 기도했다. 그는 그 부인들과만 기도하지 않았다. 그는 혼자서도 기도했다. 영국으로 가려던 어느 날 그가 뉴욕시의 월가를 거닐고 있을 때 복잡한 거리 한복판에서 그의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의 권능은 그가 거리를 거닐고 있을 때 그의 위에 임하셨다. 즉시 한 친구의 집을 찾아가 혼자 있을 방을 청하여 그 방에서 여러 시간을 지냈다. 성령께서는 그에게 오셔서 그의 영혼을 놀라운 기쁨으로 채워 주셔 그 즐거움으로 그는 죽을 것 같아서 하나님께 이제 그만 주시도록 간청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성령의 권능에 충만하여 그곳에서 나와 런던에 이르자 하나님의 권능은 그를 통하여 북쪽 런던 지방을 능력 있게 역사하였고 수백 명씩 교회가 부흥하게 되었는데 이는 그가 청함을 받아 인도한 집회 중 가장 놀라운 집회였다. 무디는 "토레이 박사, 나는 당신이 성령의 세례에 대하여 설교해 주기를 바라오." 하였다. 얼마나 자주 이 제목으로 설교해 달라고 했는지 셀 수 없었다. 토레이가 어떤 교회 집회를 맡아 간다고 들으면 "자 토레이 박사, 꼭 성령의 세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오."하곤 하였다. 한 번은 “무디 선생, 당신은 내가 두 가지 설교, 즉 "내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열 가지 이유"와 "성령의 세례에 대한 것 밖에는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합니까?” 한 즉 "좌우간 괜찮소." 하면서 "어떻든지 그 두 가지 설교만 하시오."하는 것이었다. 한 때 무디는 노스필드에 좋은 교수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개개인에게 주시는 성령의 세례는 불신하였다. 그들은 믿기를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으로 세례 받았고 그 밖의 다른 개개인을 위한 성령의 특별한 세례는 믿지 않았다. 무디가 "토레이 박사, 오늘 밤 집회 후 내 집으로 오십시오. 내가 저 교수들을 모아 놓을 터이니 그들에게 성령의 세례에 대하여 말해 주시오."하였다. 물론 토레이 목사는 큰 관심을 가지고 가서 무디 선생과 함께 긴 시간을 말했으나 그들은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그들이 떠나자 "오! 왜 저들이 쓸 데 없이 고집할까? 왜 저들 자신들이 요구하는 바가 바로 이것인줄 알지 못할까? 저들은 좋은 교수들이오. 놀라운 선생들이고 내가 기뻐하는 사람들인데 왜 저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하나의 체험이 곧 이 성령의 세례라는 것을 알지 못할까?"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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